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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늬우스

K팝 스타들의 글로벌 빌보드 잡기 - BTS, 르세라핌,블랙핑크 빌보드차트 연속 질주

by 숀샤인맘 데이지 2022. 12. 7.

RM(BTS) 빌보드 핫차트 1위 기록

현재 한류의 주역인 BTS의 RM의 신곡이 이번주 빌보드 핫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는 미국 현지 언론의 소식이 전혀져 미국은 물론 해외의 BTS의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12월7일 , 미국 현지 언론들은 이번 주 '빌보드 핫트렌딩송 차트' 톱 10에 오른곡들의 순위를 긴급 보도하였는데 RM의 신곡 <No.2>가 빌보드 핫 트렌딩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RM의 Lonely Hectic 역시 이번 주 빌보드 핫 트렌딩송 차트 3위, 7위를 나란히 기록하였는데 이로써 RM의 솔로앨범 <인디고>에 수록된 곡들이 이번 주 빌보드 차트에서 1,2,3,7위 등 무려 4자리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갱신하였다한다.

 

올해의 엔터테이너 블랙핑크 

한국의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되었다

미국 타임즈가 올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들을 공개하였는데 블랙핑크가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에서 걸그룹이 선정된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이며, 타임은 블랙핑크에 대해 트랜드를 이끄는 현 시대에 아이콘이자 그 누구도 부인 못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밴드라고 소개하며 올 한해 글로벌 음악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였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올해 K-pop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빌보드200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영국의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기록적인 역사를 쓰고 있다.

 

르세라핌 빌보드 7주 연속 차트 행진

걸 그룹 르세라핌 역시 미국 빌보드 차트에 7주 째 연속으로 오르며 글로벌 차트인을 기록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6일날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두 번째 미니 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으로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 17일 발매된 ‘ANTIFRAGILE’은 공개 8일 만에 빌보드 차트에 첫 진입한 이래 줄곧 차트에 머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과시 중이며 '월드 앨범' 6위로 전주 대비 반등했고,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8위, '톱 앨범 세일즈' 93위 역시 이름을 올렸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빌보드 글로벌' 32위, '빌보드 글로벌 200' 5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르세라핌은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잡지 롤링스톤이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톱 100’(The 100 Best Songs of 2022) 75위에 올랐고 같은 음반에 수록된 ‘Impurities’는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송 톱 50’(The 50 best songs of 2022) 44위에 랭크됐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다

지난 5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미니 2집 ‘ANTIFRAGILE’은 발매 48일 만인 12월 4일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데뷔 음반 ‘FEARLESS’의 1억 스트리밍 달성 시점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르세라핌의 높아진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또한, 같은 날 르세라핌의 스포티파이 팔로워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지 언론에서는, 블랙핑크를 이어갈 차세대 글로벌 케이팝 걸그룹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쯤에서 보는 하이브 주식

쑥쑥 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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